[국감 현장] 사회복지사 근무환경 개선 대책 요구하는 김순례 의원

2019-10-18     이성우 기자
보건복지위원인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회복지사가 근무환경이 열악해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보건복지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보건복지부 소관 10개 기관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