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다짐하는 문형표 장관

2015-01-08     김광진

문형표 장관 금연 다짐
문형표 장관 금연 다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문장관은 37년 이상 흡연한 애연가로 평소 담배를 하루 한 갑 정도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장관은 프로그램에 따라 이날부터 니코틴 조절을 위한 금연패치를 붙이는 등 본격적인 금연에 돌입했다. 【세종=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