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뚝딱! 희망을 지어드립니다"

그녀가 저소득 소외계층의 무료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총지휘하는 '현장감독'으로 변신한 것은 순전히 일과 사람을 사랑하는 그녀의 열정과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의 땀이 빚어낸 결과다.

2005-09-20     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