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이 거대한 흐름에서 자유로울 기업은 없다. 기업들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사회공헌을 주제로 하는 이미지광고를 끊임없이 내보내며 자신들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우리는 사회에 이렇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따뜻한 기업' 이미지 심기에 여념이 없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이며, 또 애로사항은 없는가. 관련기사 사회공헌 네트워크의 허브, '사회공헌정보센터' 사회공헌활동도 특성화시켜라 아름다운 손길로 따뜻한 사회 만든다 복지타임즈 webmaster@bokjitime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이 거대한 흐름에서 자유로울 기업은 없다. 기업들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사회공헌을 주제로 하는 이미지광고를 끊임없이 내보내며 자신들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우리는 사회에 이렇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따뜻한 기업' 이미지 심기에 여념이 없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이며, 또 애로사항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