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지난달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균형적 복지시스템의 발전을 모토로 창립을 선언하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사진은 김득린 공동대표가 창립취지를 설명하는 모습. 좌로부터 차흥봉 한림대 교수,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 정경배 한국복지경제연구원장.
- 기자명 관리자
- 입력 2005.05.02 19:22
- 수정 20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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