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35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11월 수상자로 선정된 이진욱(25) 한울타리 사회복지사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수상자 이진욱 사회복지사, 손수호 국민일보 기획담당 부국장, 정운석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한울타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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