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행복한 한국 만들기 첫걸음으로 현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펼치고 있는 푸드뱅크, 자원봉사, 사회공헌, 멘토링 사업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눔문화를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행복한 한국 만들기 첫걸음으로 현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펼치고 있는 푸드뱅크, 자원봉사, 사회공헌, 멘토링 사업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눔문화를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1일 한국사회복지회관(마포구 공덕동 소재) 회의실에서 '2021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이날 행사는 현장에 보건복지부 및 사회복지계 인사 7명만 참석하고, 그 외에는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올해의 비전으로 나눔문화 혁신을 통한 '행복한국 만들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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