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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가 답이다
  • 승인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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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원주사회공헌 혁신 포럼 개최
‘2020 원주사회공헌 혁신 포럼’이 지난 22일 원주인터불고호텔 2층 제우스헤라홀에서에서 열렸다. 이날 원주시를 대표하는 공공‧민관기관 및 기업(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원주투데이, 송암시스콤)이 포스트 코로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0 원주사회공헌 혁신 포럼’이 지난 22일 원주인터불고호텔 2층 제우스헤라홀에서에서 열렸다. 이날 원주시를 대표하는 공공‧민관기관 및 기업(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원주투데이, 송암시스콤)이 포스트 코로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원주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지난 22일 원주인터불고호텔 2층 제우스헤라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 원주사회공헌 혁신포럼’이 열렸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홍기종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 지은희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튜브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을 화두로 업무협약 및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원주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투데이, 송암시스콤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공공‧민관기관 및 기업이 원주시의 미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대산바이오, 한국슈퍼파낙스,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노숙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고 노숙인의 사회문제를 줄여나가기 위한 ‘원주 도시농부 아카데미 하우스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기조강연은 오원집 원주투데이 대표가 ‘지역사회복지,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원주시 사회공헌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오원집 대표는 “원주는 공동체문화가 성숙한 도시로, 2002년 사회운동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을 시작해 18년간 이어오고 있다”며 “약 7000여 명의 시민이 매월 1004원 이상 기부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 복지의 핵심은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고 공동체 문화를 진작시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복지서비스 수혜자 자존감 향상을 통해 그들의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 주제발표는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이 ‘전환도시 사례를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하기’,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사회공헌’을 각각 발표했다.

김민석 소장은 “기업 사회공헌은 업종 특성과 경영전략에 맞는 활동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비영리기관도 이에 따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전환도시에서 기업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에서 필요로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혜택을 충족하는 ‘전환 지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문제는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우용호 소장은 원주시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의 대표적 사례인 ‘도시농부 아카데미 하우스’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지역복지공동체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사회공헌센터의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사회공헌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을 발굴해 지역시민이 다 함께 인정해주고 축하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와 공공기관 및 기업이 퇴직자를 대상으로 신중년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연계하는 ‘기업 퇴직자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사업’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