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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 위해 '마스크 10만장' 기부
  • 승인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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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씨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방송인 송해씨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방송인 송해(95) 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송해씨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노숙인을 비롯해 면역력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송해 씨는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국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기부한 마스크가 노인·노숙인·다문화 가정처럼 면역력이 약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동참이 이어져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종석 회장은 "송해 씨는 대한민국 연예계 최연장 현역으로서 국민들에게 오랜 시간 행복을 주셨다"면서 "이번 기부는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마음을 밝히는 온기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 씨는 이번 사랑의열매 기부를 포함해 앞으로 통일문화연구원과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에 마스크 1억 장을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