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서울뇌성마비복지관, '한가위 나눔행사'로 온정 나눠
  • 승인 2020.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24일 사랑의열매 강북구 나눔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24일 사랑의열매 강북구 나눔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10월 추석을 앞둔 지난 24일 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한가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열매 강북구 나눔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재가뇌성마비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0인분의 밑반찬과 명절음식, 생활필수품 등을 포장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명절 행사와 달리, 20명을 더해 총 100명에게 추석선물을 지원했다. 그리고 사랑과 영양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원해 코로나19로 힘든 재가뇌성마비인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밥을 먹고 힘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이 어려운 재가뇌성마비인은 가정방문 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조은정 지역연계팀 주임은 "항상 뇌성마비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시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사랑의열매 강북구 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만큼은 뇌성마비인과 자원봉사자·직원들이 함께해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강북구 나눔봉사단은 뇌성마비인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복지관에서 명절 나눔 봉사활동,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