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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꿈의학교 '방콕탈출' 비대면 개강
  • 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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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활동으로 청소년과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까운 소통의 장 마련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꿈의학교 방콕탈출이 비대면 개강했다.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꿈의학교 방콕탈출이 비대면 개강했다.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박호준)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 꿈의학교 '방콕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진행된 꿈의학교 개교식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1부는 오리엔테이션을, 2부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이버 세상'이라는 주제로 윤상용 푸른시대연구소장이 강의를 했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는 11월까지 진행될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에 대한 소개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SNS 이용 에티켓을 전달하고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며 선플 달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개교식을 시작으로 12일에는 비대면으로 사전 전달될 키트와 재료로 원예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자율적으로 토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콕탈출' 프로그램 담당자 정유신 청소년 지도사는 "비대면으로 개교식을 했지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청소년이 앞으로 함께할 활동에 더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개교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주말에 외출도 못 하고 집에서 혼자 심심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친구들 얼굴도 보고 좋은 강의를 들으며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