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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업무협약
  • 승인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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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과 민간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 위해 마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및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조기정착과 확산 지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현 성동구청장에 재임 중인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현 성동구청장에 재임 중인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공동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및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사업 등 조기정착과 확산에 나선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11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공공과 민간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원오 지방정부협의회장(현 성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방정부협의회는 47개 기초자치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제도 기반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과 민간의 지역공동체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한 인정기업․기관 발굴 및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사업 홍보 등 정책 연계 △필수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성 확보 등 정책연계와 제도개선, 정책 발굴 지원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훈련 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월 25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보건복지부와 공동 시행하여 참여기업 및 기관을 8월 말까지 모집하고 인정심사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한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의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7월 도입된 이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이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우수 사회공헌 기업‧공공기관 121개소를 선정했다.

서상목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과 민간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 사회공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