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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뇌성마비복지관. 복지관 축구단 간담회 및 유니폼 전달식 가져
  • 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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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이 '뇌성마비인 여름나기 부채 인증샷 챌린지 캠페인'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이 '뇌성마비인 여름나기 부채 인증샷 챌린지 캠페인'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 간담회 및 유니폼(축구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축구단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유니폼 전달식을 통해 복지관 축구단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복지관 축구단은 '뇌성마비인의 여름나기 부채 인증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여 뇌성마비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캠페인에 함께하기를 독려했다.

'뇌성마비인의 여름나기 부채 인증샷 챌린지 캠페인'은 뇌성마비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채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류영수 복지관 축구단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인 훈련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하며 "복지관에서도 축구단 지원 방법을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으며 기업체 후원 요청을 계속 추진해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병주 축구단 주장은 "오랜 시간 훈련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시 한 번 2020년 우리의 목표를 되새기자"며 "지속적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축구단은 성인 뇌성마비인으로 구성 된 축구단으로 '88 서울장애인올림픽' 주전 골기퍼 윤정렬 선수의 주도하에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을 창단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축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본죽컵 제24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1위, LIG 201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 우승, 한일 친선 뇌성마비장애인 축구대회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