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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실 리모델링 확장 공사 실시
  • 승인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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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15일부터 프로그램실 등 복지관 주요 시설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공간을 확대하고, 식탁 및 배식대가 추가로 배치된 경로식당 모습.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15일부터 프로그램실 등 복지관 주요 시설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공간을 확대하고, 식탁 및 배식대가 추가로 배치된 경로식당 모습.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실 리모델링 확장 공사를 실시했다.

2005년에 개관한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강남구청 삼성로 별관 건물에 있으며, 7층 건물 중 1층, 4층 일부, 5층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일 이용인원수는 1천200명으로 이용 인원수에 비해 사용하는 공간이 좁아 수년간 많은 어르신들이 공간 확장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실시된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기존 강당을 프로그램실1과 프로그램실2로 분리하여 총 10개의 프로그램실이 구성되면서 어르신들의 공간이 증가했다.

특히 강당은 4층으로 이동하여 더 넓은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운동프로그램, 특별행사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기관 이용 시, 어르신들의 쉴 공간, 동아리실 등의 상시 마련이 가능해졌다.

또한 경로식당을 확대하고 식탁 및 배식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104석에서 124석으로 추가 변경함으로써 동시 식수인원 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빠른 회전율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로식당의 추가로 배치된 배식대는 행복서포터즈연합회 후원회 임원진의 기부금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들은 "우리와 같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더욱 편리한 복지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국민은행 청담5권역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에 복지관이 어르신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함으로써 지역의 더 많은 어르신을 수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른 다양한 건강증진 및 여가 및 문화 활동의 기회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강남구 어르신의 꿈을 찾고, 또 함께 이루는 어르신의 필수적 이용공간으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