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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포스트 코로나 희망사회프로젝트 'Hope Together'공모사업 실시
  • 승인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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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포스터
공모사업 포스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희망사회프로젝트 'Hope Together'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단체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Hope Togehter'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적 위기를 비롯한 일상생활 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기획됐다.

공모대상은 포스트 코로나19와 관련된 지역사회 내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비영리단체 및 기관이며,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공공·경제 분야 등의 유기적 대응책 마련이 공모사업의 주제이며, 총 1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배분사업의 경험이 있거나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비영리단체 및 기관은 신청 가능하며, 비영리단체 및 기관·사회적기업·지자체(공공) 등의 '연합모델'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3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연합모델'이란 지역사회 단위별로 비영리단체 및 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어 구성하는 집합체를 말한다.

사업 수행기간은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 특성에 따라 최대 3억원에서 4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공모사업은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shinhanfoundation.or.kr)와 사랑의열매 온라인배분신청 홈페이지(proposal.chest.or.kr)에서 각 시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발생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성공적인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의 단계적인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이웃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서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