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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폭염 예방' 운영지침 나왔다
  • 승인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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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지침'이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올 여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폭염일수도 20일에서 25일로 평년(9.8일)의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지침'의 적극적인 이행을 지자체와 수행기관에 당부했다.

혹서기 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공익활동 참여자의 활동시간을 월 10시간 범위 안에서 단축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활동비는 실제 활동시간을 반영해 지급하며, 시장형사업단, 사회서비스형 참여자의 경우, 근로계약 및 사업단 운영규정에 따라 적용한다.

또 폭염이 예측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및 수행기관은 낮 시간대(12:00~17:00)에 실외활동이 이루어지는 사업단의 활동시간을 사전에 조정, 해당 시간대 활동을 자제하도록 하고, 수행기관이 노인일자리 사업비 중 부대경비를 활용하여 생수, 모자, 토시 등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구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혹서기 기간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을 통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박기준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혹서기 기간 동안에도 참여 어르신의 소득지원을 위한 일자리가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폭염 예방 수칙
폭염 예방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