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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만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덴탈 마스크 지원
  • 승인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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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만65세 어르신에게 덴탈 마스크를 지원한다.
서울시가 만65세 어르신에게 덴탈 마스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방문판매업체‧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65세 이상(5월 31일 기준) 152만2550명이 대상이며, 1인당 5매씩 총 765만개의 마스크가 지원된다.

마스크는 7월 1일까지 각 자치구에 순차적으로 배송되고 각 자치구에서는 동주민센터, 통반장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 중심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폭력피해 여성 보호시설‧요양시설‧복지관(41만7000개), 의무경찰‧사회복무요원(10만개), 화물운수 노동자(18만개), 의료기관(6만개), 장애인 콜택시 종사자(2만개), 콜센터 근로자(2만개)에게도 마스크를 지원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쓰기, 각종 행사와 모임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