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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러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여성 위생용품 38만 개 기부
  • 승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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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푸드뱅크 통해 취약계층 여성에 총 7억 3천만 원 상당 물품 전달
패션플러스 채영희 대표이사(왼쪽부터 네 번째)는 여성위생용품 38만 개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에게 전달하고, 양 측 관계자들은 자리를 함께했다.
패션플러스 채영희 대표이사(왼쪽부터 네 번째)는 여성위생용품 38만 개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에게 전달하고, 양 측 관계자들은 자리를 함께했다.

온라인 쇼핑몰 패션플러스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총 7억 3천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패션플러스는 지난 2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 약 38만 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여성 위생용품은 인천·대전·세종·광주·강원·경기·충남·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12개 시·도 내 푸드뱅 크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영희 패션플러스 대표는 "최근 우리 사회가 어려운 가운데, 패션플러스에서도 이번 기부를 통해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기부한 물품이 저소득계층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 대표는 또한 "이를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며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여성 위생용품은 여성들의 생활필수품임에도, 기부자 대부분이 푸드뱅크로 생활용품 기부가 가능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플러스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패션쇼핑몰을 오픈한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천 억 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매출목표 4천 5백억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