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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시락으로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해요
  • 승인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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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가정에 전달되는 ‘희망도시락’
노인·장애인 가정에 전달되는 ‘희망도시락’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희망도시락으로 취약계층과 지역내 소상공인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인천 고강동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이정희(가명) 어르신은 지역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해왔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경로식당이 휴관해 식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복지관에서 주3회 주부식을 전해주고 있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기 어려워 끼니를 놓칠 때가 많았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은 이정희(가명) 어르신처럼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장애인가정에 희망도시락 1만80개를 지원했다.

희망도시락은 신한금융그룹의 ‘Hope Together, 힘내라 자영업자’ 프로젝트로 지역 내 도시락 제작업체를 통해 제작, 92개 사회복지관에서 노인·장애인 가정에 비대면으로 도시락을 전달했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식문제 해결로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되는 윈윈 사업이다.

이정희(가명) 어르신은 “도시락이 매우 알차다.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든 요즘 따뜻한 도시락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시락 업체는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어 어려운데, 매출에 도움도 되고 좋은 일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