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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PR어워드 아시아 2020서 '동상' 수상
  • 승인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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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이 'PR어워드 아시아 2020' 비영리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이 'PR어워드 아시아 2020' 비영리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가 'PR 어워드 아시아 2020' 비영리 부문(Non-Profit)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PR 어워드 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캠페인'사에서 매년 아시아 지역의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 업적에 대해 평가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 대신 수상 기관에 트로피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PR 어워드 아시아 2020' 비영리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다 들어줄 개'는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점에 주목, 생명보험재단이 2017년부터 시작한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생명보험재단은 무겁고 우울한 자살 문제를 공론화하고 유쾌한 콘텐츠로 풀어내 청소년 층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영상과 함께 K-pop스타가 참여한 음원을 제작해 10대가 겪는 고민을 이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SNS 기반의 종합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를 구축해 우울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청소년에게 전문 상담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그 결과 2018년 9월 교육부와 협업해 런칭한 상담시스템은 현재까지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10만 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고민을 스스로 털어놓고 위로 받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바램으로 시작했다.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이 국내외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지난해 '2019 한국PR대상'에서 대상,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비영리부문 금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어워드 6곳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