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둥지 공사의 가장 큰 난관은 지역주민들의 님비현상. 주민들이 공사진입로를 콘바인으로 막아놓은 모습.
행복둥지 공사의 가장 큰 난관은 지역주민들의 님비현상. 주민들이 공사진입로를 콘바인으로 막아놓은 모습.

행복둥지 공사의 가장 큰 난관은 지역주민들의 님비현상. 주민들이 공사진입로를 콘바인으로 막아놓은 모습.
▲문태준 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지난 22일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의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문 전회장은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왼쪽)이 문 전회장(오른쪽)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역시 지역주민들이 농기계와 자동차를 동원해 공사진입로를 막아서고 있다.
역시 지역주민들이 농기계와 자동차를 동원해 공사진입로를 막아서고 있다.

역시 지역주민들이 농기계와 자동차를 동원해 공사진입로를 막아서고 있다.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무사히 준공된 행복둥지는 오히려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사진은 행복둥지 1호인 경기도 안성 '태규네집'의 준공 전(왼쪽)과 준공 후(오른쪽)의 모습.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무사히 준공된 행복둥지는 오히려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사진은 행복둥지 1호인 경기도 안성 '태규네집'의 준공 전(왼쪽)과 준공 후(오른쪽)의 모습.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무사히 준공된 행복둥지는 오히려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사진은 행복둥지 1호인 경기도 안성 '태규네집'의 준공 전(왼쪽)과 준공 후(오른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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