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28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28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4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상을 받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김수현(32ㆍ남) 사회복지사는 오른손이 없는 장애를 딛고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것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정호진 삼성전자 부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박인환 국민일보 편집국장, 김수현 사회복지사, 김명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최우수 삼성전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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