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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소상공인에 '사랑의 마스크' 나눔캠페인 진행
  • 승인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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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4개 기관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마스크 나눔을 펼쳤다.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4개 기관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마스크 나눔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한강지키기운동여주지역본부 등이 함께 준비한 캠페인은 중앙통 주변 상인들을 위해 마스크 3500장을 마련, 20여명의 회원들이 4개조 나뉘어 전달했다.

특히 단체회원들이 마스크와 함께 손소독 티슈, 볼펜 등 상가에 필요한 물품들을 종이봉투에 담아 한글시장과 하리제일시장, 홍문동 상점가 등 500여 곳의 상가에 직접 전달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마스크도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상인들은 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단체들에서 마스크를 모아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회원들은 응원과 격려의 말과 함께 마스크가 들어 있는 종이봉투를 전했고, 이를 받아 든 상인들은 "꼭 필요한 것을 나눠주시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