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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장애인과 소통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 제작 배포
  • 승인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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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보건소장과 보조기기를 들고 같이 찍은 사진.
노원구 보건소장과 보조기기를 들고 같이 찍은 사진.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는 노원구 보건소,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등에 직관적 상징을 이용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를 제작·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보완대체 의사소통(AAC)은 구어(口語)를 활용해 직접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노인 등이 아이콘, 상징, 그림, 단어, 문장을 활용한 양방향 의사소통 방법으로, 지역사회 의사소통권리를 증진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직관적 상징을 이용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는 마스크 착용으로 서로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비장애인 방문자와 의료진 간 의사소통이나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의료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노인과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도와 더욱 정확한 상담과 진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순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의료접근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시기에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서울시 동북권 자치 권역별 보건소, 장애인·노인 담당 정책부서를 통해 자료를 제공하고 추가적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등에 비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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