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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코로나19에 653억원 규모 지원 사업 추진
  • 승인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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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기준 213억8700만원 지원 완료…나머지 규모는 확정‧신속 지원 예정
대구 의료진·재난취약층에 위생용품 및 경북 코호트 격리 복지시설 등에 지원 완료
지난 6일 경기 군포시 부곡동 물류센터에서 사랑의열매 관계자가 코로나19 구호물품 특별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일 경기 군포시 부곡동 물류센터에서 사랑의열매 관계자가 코로나19 구호물품 특별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15일 현재 653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특별 모금액은 625억1778만원으로 사랑의열매 긴급지원금 10억원 등 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전체 653억4100여만원 정도가 지원된다.

완료된 사업은 213억8700만원이다. 지난 10일 139억4000만원이 지원 완료됐고, 15일까지 74억4700만원의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 현재 439억5400만원의 지원 사업은 확정 또는 착수 중으로 사랑의열매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며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도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완료된 사업의 주요 내역으로는 위생용품 및 의료지원 112억3100만원, 생필품 등 생활용품 지원 77억9679여만원, 긴급 생계비 13억7900만원, 식료품 9억8168여만원이며, 마스크는 540만1693개, 손소독제는 10만5194개이다.

지역별 주요 지원 내용으로 대구지역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지원에 34억6000만원, 재난 취약층에 위생용품․방역 등 34억4000만원, 의료전문 자원봉사자 수술복·속옷 8000세트 및 선별진료소 등 의료관련 지원 13억9000만원, 자가 격리자 등 돌봄서비스 9억6000만원, 재난 취약층에 생필품 26억1000만원 등 118억6000만원의 지원이 완료됐으며, 사회복지시설 방역 및 코호트 격리시설 물품 지원 등에 80억9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지역 재난 취약층 및 의료진에 위생용품(마스크, 손세정제, 수술복) 10억1000만원, 코호트 격리 종사자를 위한 생필품․마스크 등 6억4000만원의 지원이 완료됐고, 재난 취약층 등에 마스크 및 방역용품, 생필품 및 지역사랑 상품권 45억4000만원의 추가 지원을 앞두고 있다.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 마스크 5억원, 광주지역 무료급식 취약세대 식료품 1억원, 충남지역 재난 취약층 방역용품 1억원 등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일선 의료진과 봉사자, 쪽방촌 거주민, 노인․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재난 취약계층에게 방역 및 위생관리, 취약계층 생계지원, 복지서비스 공백지원,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지원 중심의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19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15일 현재 신규 주요 법인 기부로는 한국전력공사가 본사 및 자회사인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 한전기술, KPS, 한전연료, KDN등과 뜻 모아 22억원, 신전떡볶이 2억원, (주)세중 1억원, 부방테크로스 그룹이 1억원을 기부했다.

신규 주요 개인 기부는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온누리교회, 잠실교회, 주안장로교회 등 5개 교회가 5억5000만원, 설민석 역사 강사가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코로나19 특별모금 및 지원 현황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chest.or.kr)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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