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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기업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위한 '기부' 이어져
  • 승인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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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마스크 기부 동참...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나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유명인과 기업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배우 이병헌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같은날 배우 신민아도 1억원을 기부에 동참했다.

이들이 기부한 기부금은 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의 위생용품 지원 및 의료진을 위한 지원인력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된다.

특히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슈퍼주니어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스크 1만개 등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첫 기부를 시작으로, 2월 10일 그룹 뉴이스트, 세븐틴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5000만원을, 14일에는 이동국 선수가 마스크 2만개를 기부했다.

그리고 21일에는 배우 이영애가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5000만원을, 22일에는 배우 박서준이 대구에 음압병동과 이동식 음압기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1억원을 기부했다. 또 23일엔 방송인 장성규가 5000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기업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25일 중식 프랜차이즈 '대천부'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천부와 전국 8개점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함께 나서서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24일에는 SK증권이 1억원을, 지난 1월에는 애경산업과 GS홈쇼핑이 각각 2억5000만원, 1억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및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서식품도 1억7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더 확산하지 않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관련해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며,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