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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안테나’로 복지시설 초고화질 방송 지원한다
  • 승인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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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넷 통해 신청자 접수…매월 5곳 선정해 UHD TV와 위성방송 지원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왼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이 복지시설 초고화질 방송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왼쪽)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이 복지시설 초고화질 방송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전국의 주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송 지원에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관리하는 아동센터와 요양시설 등에 ‘사랑의 안테나’ 후원을 통한 방송 복지 지원을 약속하고 21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부족하거나 TV를 통해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취약계층 시설에 UHD TV와 위성방송 장비를 기증하고 시청료를 지원하는 위성방송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719개소를 지원했다.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달 5곳 이상의 복지시설을 선정해 연간 총 1억4300만원 상당의 초고화질 UHD TV와 위성방송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지원을 원하는 시설 및 가정은 복지넷 사이트와 복지타임즈, 복지저널 등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체 매체에 공지된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사랑의 안테나’ 방송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성방송은 더불어 사는 세상 구현을 위해 방송 복지가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테나’를 지속 확대·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최근 기업 사회공헌활동은 경제적 가치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추세로 바뀌었다. KT 스카이라프에서도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위해 지속적인 동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