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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뇌성마비복지관, '설맞이 나눔행사' 열어
  • 승인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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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나눔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맞이 나눔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16일 재가뇌성마비인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맞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설맞이 나눔행사는 재가뇌성마비 80가정에 명절음식과 떡국 떡, 육수 등의 식재료를 제공함으로써, 재가뇌성마비인 가정의 가계부담을 줄여주고 더불어 사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뇌성마비인 부모로 구성된 디딤돌 봉사단이 참여했다.

장두환 복지관 지역연계팀장은 "'설맞이 나눔행사'로 뇌성마비인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움을 주신 강북구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디딤돌 봉사단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북구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디딤돌 봉사단은 매년, 복지관에서 사랑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뇌성마비인을 위해 명절 나눔 봉사활동과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등을 하며 나눔의 뜻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강북구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은 제37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디딤돌 봉사단은 뇌성마비 자녀를 둔 부모모임으로 자녀들의 성장 및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사단을 조직, 뇌성마비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복지관에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