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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9년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 수료식' 성료
  • 승인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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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 수료식' 현장
'2019년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 수료식' 현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19년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 수료식'을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은 현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2019년에는 5개 모임으로 구성하여 사전워크숍과 수료식 포함, 총 29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각 모임은 올 한 해 동안 △유사기관 견학 △독서 등 사전과제 후 토론 △외부강사 초청 강의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현장주도학습을 진행했다.

학습모임 구성원들은 현장주도학습을 통해 단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았다. 학습한 읽기 쉬운 문서 만들기, 도전적 행동에 대한 예방 및 대응전략 등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발달장애인자립생활 Q&A 지침서' 발간을 준비하는 등 실제적인 발달장애인지원에 힘쓰고 있다.

인력개발원은 2019년 발달장애인지원현장주도학습의 운영을 마무리하며 모임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수료식을 실시했다.

수료식의 첫 순서로 '실격 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의 저자이자 장애인 당사자인 김원영 변호사의 '장애의 미래'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이어 5개의 학습모임별 교육운영에 대한 성과보고 및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학습모임 구성원들은 수료식을 통해 각 모임의 발표를 들으며 상호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모임과 학습과정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양동교 인력개발원 사회복지교육본부장은 교육에 참여해준 학습모임 구성원들에게 "학습모임이 지역사회에 전파되어 자율적인 학습모임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또한 "수료식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년에는 더욱 발전된 과정을 기획하여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발달장애인현장지원주도학습은 올해와 동일하게 5개의 학습 모임(1모임 10~20명)을 선발하여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형 학습을 통한 발달장애인 서비스 지원체계 수립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습 모임 접수 및 선발은 내년 2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