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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 펼쳐
  • 승인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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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고 학생회 등과 함께 저소득 100여 가정에 김장김치 및 식품 전달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봉사대 및 대성고 학생회 학생들이 방문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봉사대 및 대성고 학생회 학생들이 방문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봉사대.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봉사대, 대성고 학생회와 함께 7일 거창군민이 모아준 김장김치와 대성고에 설치된 식품기부함에 모여진 식품들을 거창군 관내 저소득 1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가 이날 실시한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은 올해 처음 실시했으며, 이는 각 가정에서 김장을 할 때 이웃들과 나눠먹는 관습에서 착안하여 김장을 담굴 때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에 연락하여 한포기씩 기부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100여 통으로 모두 기부로 모인 것"이라며 "전달한 식품은 거창푸드뱅크가 대성고등학교에 설치한 식품기부함에 대성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라 더욱 뜻깊은 연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거창읍에 거주하시는 문모 독거 어르신은 "이 추운 날씨에 아무도 찾아 올 사람이 없는데 어린 학생들이 김치와 생필품을 들고 찾아와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남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는 동절기에 관내 복지소외계층이 많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가정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발굴하여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