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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스타협회, 세대공감 한복패션쇼 연다
  • 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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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주최로 '세대공감(3세대가 한 무대에) 한복패션쇼'가 열린다.

오는 9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패션쇼는 '제1회 미래로 가는 아름다운 우리옷 THE HANBOK'을 슬로건으로, 침체되어 있는 전통한복을 가을 하늘아래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문화에 활로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된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들의 인생2막을 문화예술로 지원해주는 단체로 이번 행사의 목표를 세대공감에 두고 시니어가 우리 사회에 변두리가 되지 않고 중심이 되어 젊은이와 어린 세대까지 3대가 어우르는(8세부터 80세 까지 한 무대에) 한복패션쇼를 기획했다.

특히 세대공감은 물론 인구절벽에 임박한 우리 대한민국의 다문화가정 젊은이들까지 시민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를 기획 연출한 장기봉 감독은 "어느 특정 세대만의 패션쇼와 전문모델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패션쇼, 국악, 가곡, 한국무용 나아가 비보이까지 함께하는 버라이어티행사가 될 것"이라며 "일반 사설단체의 사회봉사가 물리적 한계를 맞고 있는 시기에 독지가들의 후원과 협찬 그리고 예능인들의 재능기부까지 이루어져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후원에는 서울중구청, 남산골 한옥마을, 코리아헤럴드, 실버아이티비가 참여했다.

협찬에는 한복의 명가 담양동화 우리옷, 글로벌뷰티 업체인 F2MG 글로벌뷰티아카데미, 식물성가죽브랜드 ㈜엘엔제이의코르코, 세계적인 모자브랜드 프랭커스 등이 참여했고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김덕숙 디딤무용단 외 클라리넷의 이종욱 교수, 테너 김성백 교수, 소프라노 우정선 교수 외에도 유명 트롯가수 동후, 향기, 유미 등, 시낭송으로는 이강철, 서수옥 등이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또 모델, 연기자, 가수 등 전 출연진이 우리민요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관객과 함께 손에 손잡고 무대를 돌며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