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인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회복지사가 근무환경이 열악해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인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회복지사가 근무환경이 열악해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보건복지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보건복지부 소관 10개 기관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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