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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제21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캠페인' 개최
  • 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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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안전 호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CI
한국교통장애인협회 CI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며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라는 주제로 전국을 순회하는 행사이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 명을 넘었고, 차량 등록대수는 2천 3백만 대를 넘어섰다. 즉, 인구 2.2명에 차량을 1대씩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나며 이는 그만큼 자동차가 우리생활에서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의미한다.

우리사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변함없이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4천여 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부상자수도 32만 명 이상이 발생되고 있다.

자동차는 우리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가정을 파괴하기도 한다. 이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번 범국민적 교통안전 순례의 목적은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세 가지 악습관(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대대적으로 알림으로써 전국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는데 있다.

'제21회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단'은 오는 16일 수원에서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여 원주, 대구, 울산, 부산, 여수, 완주, 세종, 인천을 거쳐 23일 서울로 돌아온다.

이처럼 8일 동안 시민과 직접 만나면서 교통 3악(惡)을 추방하자는 내용이 담긴 홍보지와 티슈를 나누어주고, 결의대회와 차량캠페인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국순례단장을 맡은 이기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은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은 특히나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위험한 위법행위이다"라며 "우리 순례단은 그 3가지를 교통 3악(惡)으로 정하고, 뿌리째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국순례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전국순례 결의대회 및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안전하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