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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사)서울오케스트라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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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 통해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권익증진 도모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왼쪽)과 서울오케스트라가 김희준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왼쪽)과 서울오케스트라가 김희준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하 복지관)은 7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사)서울오케스트라(이하 서울오케스트라)와 뇌성마비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뇌성마비인에게 공연예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적으로 취약한 뇌성마비인들에게 공연예술서비스를 제공 및 뇌성마비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복지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연예술서비스 기부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영수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서울오케스트라는 제가 수년전부터 고문으로 자원봉사 관계를 맺어왔다. 관장으로서 서울오케스트라와 연계하여 뇌성마비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통해 업무 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뇌성마비인과 그 가족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웰빙이 될 수 있도록 서울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음악회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준 서울오케스트라 이사장은 "문화와 복지는 항상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오케스트라는 문화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복지를 담당하며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오케스트라는 전문예술법인으로 2008년 창단되어 초청연주회, 정기연주회, 오감만족 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뮤직캠프, 힐링콘서트 등 다양하고 신선한 기획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남녀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음악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서울오케스트라 주최 음악회 객석의 30%를 문화적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지정기부금 단체이다.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서비스와 롯데마트와 함께 하는 음악 꿈나무 육성사업인 드림캐쳐스(사회취약계층 대상) 실시 및 매년 2회 개최하는 콩쿨, 유망 신예콘서트, 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