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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1동 마을축제 '산본1동 우리를 잇다' 성황리에 끝나
  • 승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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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1동 기반 17개 복지기관, 학교 및 주민단체 등 주최로 주민 1000여명 참여
산본1동 마을축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본1동 마을축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경기도와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열린 2019년 제6회 산본1동 마을축제 '산본1동 우리를 잇다'가 성황리에 끝났다.

산본1동 마을축제는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 '2019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의 소셜크리에이트(매화종합사회복지관, 매화노리, 분리분리 Project, 밸류브릿지)가 주관하고, 산본1동을 기반으로 하는 17개의 복지기관, 학교, 주민단체가 주최하며 약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마을축제가 열린 경기도 군포시의 산본1동은 금정역, 산본시장, 먹자골목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진 군포의 거점 지역으로 원도심으로써 다양한 환경적, 문화적 이슈와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17개의 주최 단체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환경을 잇다'(푸르름 챌린지, 산본1동 숲지도 전시 등), △'문화를 잇다'(다문화 음식 나눔, 산본1동 사진 전시 등), △'만남을 잇다'(묵밥 나눔, 떡매치기 등) 등 3가지의 컨셉으로 다양한 만남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을축제에 참여한 전체 주민이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와 함께 오색 제기 날리기를 하며 화합을 다지는 폐회식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마을축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인 산본1동 마을축제를 마련함으로써 마을 곳곳에 웃음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본1동 마을축제는 2015년부터 산본1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을 사람들(개인, 기관, 단체 등)이 주체가 돼 산본1동의 이야기와 사람들, 그리고 공동체의 새로운 '만남'과 '소통'을 연결하여 새로운 관점의 마을이미지 구축과 지속가능한 마을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