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이 사회복지대상 수상자 송미호 나자레원 원장(왼쪽부터), 우봉봉사상 수상자 이세복 한국 D.R.F 회장, 공로상 대표 수상자 정영희 두성재단 대표이사, 공로상 대표 수상자 최석중 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민간포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이 사회복지대상 수상자 송미호 나자레원 원장(왼쪽부터), 우봉봉사상 수상자 이세복 한국 D.R.F 회장, 공로상 대표 수상자 정영희 두성재단 대표이사, 공로상 대표 수상자 최석중 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민간포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지난 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국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99명(정부포상 176명, 국회포상 1명, 민간포상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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