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꿈과 희망의 도시, 복지대구입니다'...제28회 대구사회복지대회 열린다
  • 승인 2019.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28회 대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 대구시사회복지법인협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구사회복지대회는 '꿈과 희망의 도시, 복지대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기념식 및 명사특강, 야구관람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사회복지종사자, 사회복지 대상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20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사회복지를 홍보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한다. 표창은 대구사회복지대회 대상 4명과 대구광역시장상 9명, 올해의 사회복지인 상 15명 등 총 28명에게 주어진다.

특히 사회복지대회 대상은 도병권 대표이사(복지실천부문), KMI한국의학연구소(복지지원부문), 김종배 수성대학교(교육학술부문), 이랜드 리테일(사회공헌부문)이 수상한다. 

기념식 후 명사특강에는 정혜신 '당신이 옳다' 저자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day(야구행사)'에서는 야구경기 관람을 지원하여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구사회복지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고, 많은 사회복지종사자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사회복지증진과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에도 불구하고 복지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