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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이케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 승인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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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 넓힌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제공한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휴양객이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제공한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휴양객이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14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변에서 ‘STOP아동학대,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을 넓혀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부산 광안리 해변에 햇빛 가림막을 통해 그늘이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해 휴가지를 찾은 이들에게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 그늘을 넓혀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포토존과 함께 무료 WIFI 제공을 통해 학대받는 아동을 지원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아동학대예방에 국민의 노력과 실천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8년 11월 19일(월)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경찰청-현대자동차 협약으로 시작된 ‘iCARE(아이케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5년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현장출동 차량을 98대 지원하며 아동학대예방 분야에 공헌하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접수를 받아 경찰과 동행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아동학대를 판단한다. 이후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관리를 하며 전국 65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홍보, 교육, 연구,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