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성동구에 종합재가센터 첫 개소
  • 승인 2019.0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자치구별 여건에 맞춰 특화된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종합재가센터’를 연내 총 5개 자치구에서 선보인다. 1호로 ‘성동종합재가센터’가 오는 23일 문을 연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으로 지난 2월 출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신설‧운영 △민간서비스 기관지원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등이 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해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핵심기관이다.

서울시는 7월 성동구를 시작으로 8월 은평구, 9월 강서구, 10월 노원구, 11월 마포구에서 차례로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고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운영한다는 목표다.

자치구별 종합재가센터는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해 각각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집에 방문해 신체활동, 가사지원 등 방문요양‧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형’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센터 내 주·야간보호시설에서 낮 동안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통원형’ △기본형 서비스에 장애인 활동까지 지원하는 ‘확대형’ △확대형 서비스에 더해 간호 인력이 집에 방문해 투약‧영양관리, 건강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특화형’이 있다.

시범운영 후 각 구별 수요에 따라 기본형을 통원형, 확대형으로 운영하는 등의 서비스 추가 설계 및 운영도 고려 중이다.

한편, 성동종합재가센터는 접근성이 용이한 뚝섬역 3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아차산로 33 삼일빌딩 2층)한다. 총 면적은 353㎡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23일 문을 여는 성동종합재가센터 내부 모습
23일 문을 여는 성동종합재가센터 내부 모습

성동종합재가센터는 방문요양‧노인돌봄‧장애인활동지원 등 일반 서비스와 방문간호‧방문목욕‧방문재활‧긴급돌봄 등의 특화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간호특화센터로 연내 개소하는 5개 센터의 방문간호를 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내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 및 구청장 인정자,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라면 누구든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성동종합재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02-2038-8343(노인요양), 02-2038-8286(장애인활동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