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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취약계층 갑상선암 무료검진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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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와 '강서구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갑상선암의 경우 국가암 무료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급여로 검진 시 비용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구는 취약계층의 검진 부담을 없애주기 위해 갑상선암을 첫 무료검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무료 검진은 구에 거주하는 40세에서 80세까지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1차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1~2차 검사비용 모두 무료다.

구는 이달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검진 신청자 1000여명을 선정해 무료 검진할 계획이다.

검진기간은 이달부터 10월말까지다. 검진 신청자는 화곡동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검진 받으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분들의 질병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의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