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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유니세프 기부금 1억원 넘었다
  • 승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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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27)이 유엔아동기금(UNICEF)에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3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진은 유니세프 누적기부금 1억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회원이 됐다.

진은 지난해 5월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해 왔다. 그동안 주변에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다가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뜻에 동감해 아너스 클럽 가입 소식을 공개하기로 했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피겨스타 김연아(29), 배우 안성기(67)·원빈(42), 서경배(56) 아모레퍼시픽 회장, 최병오(66)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이 회원이다.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나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을 펼쳤다. 러브마이셀프는 세계 아동·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캠페인이다.

6월 1~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