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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저소득 1인가구 맞춤형복지
  • 승인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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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제3동, 5060 싱글남, 행복愛너지 진행
종로구 창신제3동의 중장년층 맞춤형 프로그램 【사진제공=종로구청】
종로구 창신제3동의 중장년층 맞춤형 프로그램 【사진제공=종로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저소득층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저소득층 1인 가구 맞춤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신제3동은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창신제3동주민센터에서 중·장년층 1인 가구 맞춤형 행사인 '5060 싱글남, 행복愛너지'를 연다.

5060 싱글남, 행복愛너지는 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층 1인 가구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종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문가가 ▲상담 ▲심리검사 ▲요리 ▲종로건강산책로 걷기 ▲비누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 매주 방문간호사가 개별 운동법과 식이개선 관리를 안내한다.

이 밖에 창신제1동은 우울감이 있는 저소득 홀몸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감 해소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마음톡톡 행복공감' 행사를 연다.

마음톡톡 행복공감은 관내 저소득 홀몸 여성 노인 7명을 위한 행사다. 다음달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창신제1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전문강사가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음악치료 ▲나들이 등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복지정보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정서적으로 단절돼있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