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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르신 위한 '함께그린 카페' 개소
  • 승인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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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오후 2시 개소
금천구 어르신 함께그린 카페 개소 【사진제공=금천구청】
금천구 어르신 함께그린 카페 개소 【사진제공=금천구청】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인 생활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카페 '함께그린 카페'를 10일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카페를 운영한다. 노인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커피, 차,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노인 20명이 6개조로 격일 4시간씩 일하며 월 36만원 급여를 받는다.

'함께그린 Cafe'에서는 각종 커피, 과일주스, 허브차, 에이드 등 음료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토스트' 등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구는 소개했다.

개소식은 10일 오후 2시 가산디지털단지역 내 '함께그린 Cafe'에서 열린다. 노인 점원 20명과 유성훈 구청장, 이훈 국회의원, 시·구의원,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장, 유관 단체장 등 6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8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기관, 단체와 함께 일자리 창출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함께그린 Cafe'처럼 보람 있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필요한 지금, 지역 사회단체,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