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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취약계층 노인 총명침 치료
  • 승인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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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우울증 등 노인질환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
강서구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강서구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한의사회, 치매지원센터와 함께 노인 주요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한방으로 뇌 건강 UP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취약계층 노인 방문 빈도가 높은 등촌9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뇌 건강을 돌본다. 구는 3일부터 7주간 14회에 걸쳐 방문한다.

구는 치매 예방, 중풍 예방법, 우울증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총명침 시술도 제공한다.

구는 명상, 도인체조 등을 통해 신체능력을 향상시킨다. 웃음치료, 노래교실과 한지공예도 제공된다.

보건소 의약과(02-2600-5953)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고령화시대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인성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