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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시민의 '옹심이'가 되어줄 시민옹호활동가 모집
  • 승인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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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수 후 장애인과 1:1매칭이 되어 지역에서 권익옹호활동 진행
시민옹호활동가 옹심이 교육 참여 안내문
시민옹호활동가 옹심이 교육 참여 안내문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권 침해요소를 발견하고 장애인의 선택과 결정을 지원할 시민옹호활동가를 모집한다.

시민옹호활동가는 발달장애인 권리옹호와 장애인권 의식향상과 관련된 교육을 이수 후 '장애시민 옹심이(옹호하는 마음(심)을 나누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4월말부터 본격적인 중증장애인 권익지원 활동을 펼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성인발달장애인과 1:1 매칭해 '권리누리기'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재가장애인 가정 또는 희망하는 장소로 찾아가 상담 후 필요시 권익옹호기관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옹호활동가 양성과정은 장애와 인권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에 참여한 뒤 시민옹호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장애인권 의식을 높여 옹호자, 조력자로서 직접 역할하는 시민옹호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장애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 원하는 삶을 표현하고 계획, 실현하려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회로 가정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재가장애인들의 지역사회 활동이 늘어나 지역주민과 접촉점을 늘리고, 나아가 지역 전체장애인식 전환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옹호활동가 양성은 서울시복지재단의 지원으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다. 신청과 그 외 자세한 문의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인권팀(070-7113-5771)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