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 위한 토론회’ 14일 개최
  • 승인 2019.0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가 14일 서울혁신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가 14일 서울혁신파크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성평등한 조직 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와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혁신파크 다목적홀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조사 및 실행사례를 발표하고, 2부에서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첫 번째 사례로는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지난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조사연구’의 결과와 컨설팅, 교육 등을 진행하며 도출된 문제의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여성민우회가 지난해 진행한 ‘회사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고민하다’ 사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차의 여성들이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차별적 조직 문화와 노동 시장의 성차별적 구조 문제를 짚어본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 1월 기관 총회에서 선언한 ‘평등의 조건을 만드는 한국여성의전화 구성원들의 약속’을 소개하고, 약속이 만들어진 배경과 소통과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신아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이윤슬 슬로워크 Pitch 위원, 전민주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