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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복지실천포럼 창립총회 성료
  • 승인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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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문가 중심 장애인복지계 현안에 대한 공동의 인식과 행동 다짐
한국장애인복지실천포럼 창립총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실천포럼 창립총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실천포럼(이하‘한장실’)이 지난 5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5개 회원단체를 중심으로 한 창립회원 및 추진위원들이 모인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한장실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등 장애계 5개 직능 단체가 참여하는 연대체이다.

상임대표는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포럼 운영을 통해 건강한 장애인복지 제도와 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제안, 차세대 장애인복지리더 양성을 통해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창립됐다.

한장실은 이번 창립총회에서 그간의 추진 경과와 창립 취지를 소개하고, 보다 다양한 민간 장애인복지기관과의 연대를 통하여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로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을 정진해나갈 것을 표명했다.

특히, 초대 상임대표를 맡은 장순욱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환경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대하여 건강한 장애인복지 제도와 정책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이 되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장실 창립총회는 참석자 인사를 시작으로 창립취지문 심의 및 채택, 운영규약 심의 및 의결, 임원단 선임의 순서로 이어졌다.

김진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는 “새로운 시대의 장애인복지기관 역할 전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한장실의 첫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며 ”한장실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장애계 공통의 이슈를 위하여 상반기내 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 정기적 포럼 운영 및 회의, 대정부 정책제안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나가며, 장애계 현장전문가들의 연대체로서 그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