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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장관, 설연휴 맞이 현장점검 나서
  • 승인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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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종사자 격려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만남

설 연휴을 앞두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따뜻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30일 2시 서울대학교병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응급의료 종사자 및 발달장애인 커피전문가를 격려하고 명절 연휴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한 박능후 장관은 설 연휴 기간 중 지역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서울서북권역)를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박 장관은 "명절에는 동네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 적어서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설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응급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능후 장관은 지난해 제1회 아동수당 사용후기 사진공모전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방성우 아기와 그 부모를 만나 아이의 쾌유를 빌며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방성우 아기는 `18년 8월초에 540g 미숙아로 태어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서울대병원(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성우 부모님은 `18.9월부터 처음 지급받은 아동수당(제도시행 ’18.9월~)을 아이의 회복과 건강을 비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매달 적금하고 있다.

방성우 아기의 어머니는 "매달 25일 아동수당 계좌입금 내역을 볼 때마다 '이번 달에도 성우가 잘 버텨주었구나'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동수당을 통해 느끼는 남다른 감동과 장관의 병문안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능후 장관은 성우 어머니에게 "성우와 같은 아이는 우리 사회가 함께 키워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하면서 "그간 어렵고 힘든 시간을 굳건히 견뎌 준 성우가 자랑스럽고, 하루 빨리 완쾌해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능후 장관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화장지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과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복지관 내 해누리카페 근무)를 격려하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탁구를 치는 등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 장관은 "성동장애인복지관은 그 자체로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포용하는 복지국가의 성공적인 사례이며, 지역사회돌봄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관이 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에 국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형병원 응급실 몰림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동네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1월 31일부터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