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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금으로 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 승인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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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영 S-OIL 관리지원본부장이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에게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 8천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진영 S-OIL 관리지원본부장이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에게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 80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8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S-OIL 임직원 1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되어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생후 8주 이내에 시행하면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과가 좋지 않은 경우 간이식 수술을 한다.

S-OIL은 2009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희귀질환 어린이 '밝은 웃음 찾아주기 캠페인' 협약을 맺고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자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