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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복지산업 최대 마켓플레이스 개막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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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니어 리빙·복지박람회’ 8~10일 킨텍스에서 열려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SENDEX)’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SENDEX)’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시니어 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복지 전문 박람회가 문을 열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경제신문,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SENDEX)’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고령친화산업이 총 망라된 이번 행사는 300개 기관,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21개국에서 8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리빙·라이프스타일, 생애 설계, 헬스케어·뷰티, 고령친화용품·요양, 보조공학·재활 등이 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센덱스는 지난해 기준 누적 바이어 30개국 5000여 명, 누적 참관객 30만명에 이른다. 고령사회를 대비하고 활발한 시니어 산업 기회를 창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주목할 만한 업체로는 장애인과 노약자 전용 전동휠체어로 유명한 일본의 ‘윌(Whill)’이 있다. 윌의 전동휠체어는 사용자가 공공장소에서 앱으로 호출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마치면 스스로 도킹 스테이션으로 돌아간다. 현재 파나소닉과 함께 도쿄 국제공항에서 기기를 시험하고 있다.

일본의 ‘윌(Whill)’은 사용자가 공공장소에서 앱으로 호출한 뒤 이용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를 선보였다.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 투어 중 윌 부스에서 전동휠체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일본의 ‘윌(Whill)’은 사용자가 공공장소에서 앱으로 호출한 뒤 이용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를 선보였다.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 투어 중 윌 부스에서 전동휠체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은퇴한 노인이 자신의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를 주선하는 국내 플랫폼 회사 ‘쉐어러스(SHAREUS)’와 운동을 그만 둔 선수와 운동을 배우고 싶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업체 ‘스포츠본(Sportsbon)’ 등도 눈길을 끈다.

전시회 기간에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커뮤니티케어와 제론테크놀러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외에도 한국재활복지공학회는 세계보건기구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최근 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를 반영해 북한의 복지용구 시장 등 관련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end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